Life

[STYLE] GENTLEMAN IN BARBERSHOP 

 

오승일 기자
그루브 넘치는 재즈 선율, 부드럽게 여운을 남기는 위스키, 숙련된 바버의 그루밍 서비스. 멋을 아는 남성들의 완벽한 스타일링을 위한 공간이다.
























- 오승일 기자 osi71@joongang.co.kr·사진 윤주상(스튜디오제이)·스타일리스트 윤지빈·헤어&메이크업 서주연·모델 페드리고·의상 닥스·벨루티·오리스·장소 르파피용

201804호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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