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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호 (2018.04.23) [180]목차보기

오승일 기자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크래프트 비어 하우스. 바쁜 일상에 지친 비즈니스맨들의 청량감 넘치는 활력소가 되어준다.

▎네이비 핀 스트라이프 슈트, 화이트 셔츠, 네이비 니트 타이 모두 꼬르넬리아니.

▎스카이블루 재킷, 화이트 니트 톱, 네이비 팬츠 모두 꼬르넬리아니.

▎네이비 코트, 화이트 셔츠, 베이지 팬츠, 도트 패턴 타이 모두 꼬르넬리아니.

▎네이비 니트 톱, 브라운 스카프 모두 꼬르넬리아니, 브라운 레더 스트랩 워치 바쉐론 콘스탄틴.

▎다크브라운 레더 블루종, 브라운 니트 톱과 팬츠 모두 꼬르넬리아니.

▎화이트 셔츠, 핀 스트라이프 팬츠 모두 꼬르넬리아니,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 워치 피아제.

▎블루 스웨이드 블루종, 네이비 피케셔츠 모두 꼬르넬리아니, 스테인리스 스틸 워치 오메가.

▎블루 체크 재킷, 화이트 톱, 네이비 팬츠 모두 꼬르넬리아니.

- 오승일 기자 osi71@joongang.co.kr·사진·윤주상(스튜디오제이)·스타일리스트 윤지빈·헤어&메이크업 스텔라·모델 리온·의상 및 시계 꼬르넬리아니·바쉐론 콘스탄틴·오메가·피아제·장소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

201805호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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