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의 숲 조성
나눔봉사 부문 / 2년 연속 수상

유진투자증권은 2011년 유창수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사회공헌을 기업의 핵심 경영방침으로 삼았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유진의 숲’ 조성이 있다. 2014년 유진투자증권과 자회사인 유진자산운용, 유진투자선물의 전 임직원이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 ‘유진의 숲’을 조성했다. 잣나무 및 단풍나무 등을 심어 총 500평 규모로 조성된 이 숲은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임직원들이 순차적으로 정기적으로 방문해 관리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에 걸쳐 총 2000평 규모로 ‘제2, 3, 4 유진의 숲’도 조성 중이다. 유창수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