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경차의 대명사

▎커스터마이징 에디션 ‘스파크 마이핏(MYFIT)’은 고객이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내외관 디자인 선택의 폭을 넓혔다. |
|
기업명:한국지엠 / 부문:소형경차 / 5년 연속 수상국내 시판 중인 경차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 신차 안전도 평가(KNCAP) 1등급을 획득한 더 뉴 스파크는 경차 최초로 차체의 73%에 이르는 광범위한 부위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했다.더 뉴 스파크는 차체 중량의 최대 4.2배 하중까지 견딜 수 있는 루프 강성을 가지고 있으며, 운전석, 동반석 에어백 및 사이드 에어백, 커튼 에어백을 전 트림 기본사양(밴 모델 제외)으로 적용해 어떠한 충돌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승객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동급 최초로 적용된 차선 이탈 경고(Lane Departure Warning), 사각 지대 경고(Side Blind Spot Alert) 시스템 등 프리미엄 예방 안전 사양은 졸음 운전이나 돌발 상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사고 위험을 전방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가 감지해 경고함으로써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이진원 기자 lee.zino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