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는 손끝의 심장이 쏟아낸 필자의 정직한 마음이다. 흔히들 글을 쓸 기회가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 여전히 삶과 비즈니스의 중요한 순간은 자신의 글씨로 표현한다. 좋은 생각을 활자가 아닌 글씨로 보는 즐거움을 마련했다. 몽블랑 만년필로 쓴 글씨는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몽블랑 오마주 투 목테수마 1세 리미티드 에디션 888 만년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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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재우 송지오옴므 대표 - 고가 라인 다각화 전략으로 하이엔드 남성복 브랜드 송지오옴므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는 차세대 패션 리더. 지난 2018년 대표 취임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외연 확장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송지오옴므를 글로벌 패션 하우스로 키우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