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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호 (2020.08.23) [202]목차보기

해 질 녘 고즈넉한 숲속에서 펼쳐진 에르메스의 자유로운 감성. 기하학적 무늬의 셔츠, 편안한 실루엣의 풀오버, 세련된 느낌의 하이넥 코트…. 몽환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자연 속에서 완성된 사진 8점을 공개한다.

▎기하학적 패턴 셔츠 에르메스.

▎브라운 풀오버 에르메스, 브라운 레더 스트랩 타임피스 에르메스 워치.

▎그레이 터틀넥·블랙 슬랙스·블랙 첼시부츠 모두 에르메스, 블랙 레더 스트랩 타임피스 에르메스 워치.

▎하이칼라 셔츠·와이드 팬츠·블랙 로퍼 모두 에르메스.

▎카키 하이넥 코트 에르메스.

▎프린팅 카멜 카디건·화이트 디테일 셔츠·블랙 와이드 슬랙스·블랙 로퍼 모두 에르메스.

▎베이지 코트·블랙 디테일 셔츠·블랙 와이드 슬랙스 모두 에르메스.

▎블랙 더블 재킷·블랙 와이드 슬랙스·블랙 로퍼 모두 에르메스, 브라운 레더 스트랩 타임피스 에르메스 워치.

- 오승일 기자 osi71@joongang.co.kr·사진 윤주상·스타일리스트 윤지빈·어시스턴트 노영우·헤어&메이크업 스텔라 심·모델 도미닉·의상 에르메스·타임피스 에르메스 워치·장소 파주출판단지근린공원

202009호 (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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