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계절. 겨울을 마주한 신사의 멋을 완성해줄 꼬르넬리아니의 새로운 제안.
▎날렵한 실루엣의 코트·스웨터·팬츠·머플러 모두 꼬르넬리아니. |
|
▎클래식 재킷·팬츠 모두 꼬르넬리아니. |
|
▎라이더 스타일 점퍼·재킷·터틀넥 풀오버·팬츠 모두 꼬르넬리아니. |
|
▎베이식 재킷·터틀넥 풀오버·팬츠 모두 꼬르넬리아니. |
|
▎블랙 패딩 점퍼·체크 재킷·터틀넥 풀오버·팬츠 모두 꼬르넬리아니. |
|
▎베이식 슈트·터틀넥 풀오버 모두 꼬르넬리아니. |
|
▎베이식 코트·화이트 셔츠·넥타이·머플러 모두 꼬르넬리아니. |
|
▎체크 슈트·터틀넥 풀오버 모두 꼬르넬리아니. |
|
- 오승일 기자 osi71@joongang.co.kr·사진 윤주상·스타일리스트 윤지빈·헤어&메이크업 스텔라 심·모델 아코스·의상 꼬르넬리아니·장소 JW 메리어트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