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는 손끝의 심장이 쏟아낸 필자의 정직한 마음이다. 흔히들 글을 쓸 기회가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 여전히 삶과 비즈니스의 중요한 순간은 자신의 글씨로 표현한다. 좋은 생각을 활자가 아닌 글씨로 보는 즐거움을 마련했다. 몽블랑 만년필로 쓴 글씨는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 김동규 슈퍼블릭 대표 - 친환경 홈케어 브랜드 원앤나인(1N9)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업계의 퍼스트 무버.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외 글로벌 기업에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을 담당한 김 대표는 유니레버, P&G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 지주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