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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고객 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메가박스 

 

신윤애 기자
끊임없는 투자로 영화 산업 패러다임 이끌어

▎코로나19에도 투자를 이어온 메가박스.
기업명 | 메가박스, 부문 | 멀티플렉스, 첫 수상

메가박스는 코로나19로 영화 산업 전체가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도 기존 영화관 업계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며 다양한 영역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개척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가박스는 2000년 코엑스점 개관을 시작으로 2001년 업계 최초 멤버십 제도 운영, 2009년 오페라 상영, 2014년 프리미엄 시네마 ‘더 부티크’ 오픈, 2019년 오리지널 티켓 런칭 및 멀티플렉스 최초 OTT 영화 상영 등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뿐만 아니라 2020년 국내 최초 차세대 프리미엄 시네마 ‘돌비 시네마’ 런칭, 2021년 코엑스점 전관 레이저 영사기 교체, 2022년 세계최초 반려견 영화관 ‘퍼피 시네마’ 오픈, 펜데믹 기간 12개 지점 신규 오픈 등 코로나19 기간임에도 다방면으로 끊임없는 투자를 진행해왔다.

- 신윤애 기자 shin.yunae@joongang.co.kr

202208호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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