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기품 있는 취향을 가진 비즈니스 리더들의 연말연시를 풍요롭게 해줄 포브스코리아가 엄선한 궁극의 마스터피스.
MDM은 스마트워치 케이스에 명품 아날로그시계의 기술과 감성을 담은 브랜드다. 하이엔드 럭셔리 워치의 감성을 스마트워치에서도 느끼고 싶어 하는 스마트워치 유저들을 위해 탄생됐다.브랜드 론칭과 함께 MDM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신제품은 ‘MDM 애플워치’이다. 비슷한 디자인의 케이스에 싫증을 느낀 사람들을 위해 사회문화적 트렌드를 적용했으며, 크라운과 푸셔 버튼 위치를 재해석해 정통 워치 메이킹의 정밀함과 디테일을 담은 MDM만의 차별화된 스마트워치 케이스를 완성했다.이번에 선보이는 워치 케이스는 곡면 디자인으로 착용했을 때 완벽한 밀착감과 그립감을 선사하며, 특히 곡선 형태의 일체감이 느껴지는 유려한 디자인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하이엔드 럭셔리 워치의 정교한 워치 메이킹 기술을 적용한 고품격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MDM만의 특허 기술인 아날로그시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센터 크라운, 실제 작동되는 리얼 푸셔 시스템을 장착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MDM 애플워치는 티타늄과 블랙카본, 컬러카본 등 3개 라인으로 나뉘며 블랙, 화이트, 오렌지, 레드, 민트 등 다양한 컬러의 스트랩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한정 수량으로 출시돼 소장 가치를 더하는 MDM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시리즈 7/8 41mm에 장착 가능하며, 제휴 브랜드인 일레란느(ille lan) 청담동 매장에서 직접 MDM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 정소나 기자 jung.sona@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