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업무 문화를 반영한 글로벌 협업툴 ‘모닝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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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라스체크는 자사 협업툴‘플로우(flow)’의 글로벌 버전인‘모닝메이트(morningmate)’ 를미국·일본·영국·베트남·콜롬비아에 출시했다. 마드라스체크의 ‘모닝메이트’는 협업툴 플로우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해외 업무 문화를 반영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글로벌 협업툴을 출시하여 전 세계 협업툴 시장에 대한민국 K-협업 소프트웨어의 무한한 잠재력을 증명하고자 한다는 목적으로 출시되었다.‘모닝메이트’는 현재 출시 1개월 만에 특별한 마케팅 없이 35개국의 사용자들이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우를 완벽하게 번역한 모닝메이트는 완성도 높은 현지화 작업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빠른 속도 개선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페이스북’과 같은 타임라인 기반의UI/UX를 통해 쉽게 협업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꼽힌다.정소나 기자 jung.sona@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