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골드는 2027년까지 150개 이상 가맹점을 모집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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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 경기 불황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금·은 투자에 관심이 늘고 있다. 금·은 시장에 진출한 대다수 은행, 증권사가 위탁 판매로 높은 수수료와 개인정보 유출 등 리스크가 존재한다. 이런 시장 상황에서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처를 찾는 것이 관건이다. 아시아골드는 금·은 실물 투자 전문기업으로 제작, 공급 등 모든 분야를 총괄적으로 운영해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본사 소매 매출만으로 연 35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아시아골드는 2025년부터 가맹점 모집을 시작해 2027년까지 150개 이상의 가맹점을 모집할 계획이다. 가맹점에서 구입하면 재판매부터 위탁 판매까지 가능하다. 향후에는 골드바, 실버바 실물 투자 시장에 선두 주자로써 정련산업과 수출입사업 등 각종 조폐청과의 교류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금·은 투자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여경미 기자 yeo.kyeongmi@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