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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희망이요, 사람만이 절망이다”  

화합과 생명살림의 大長征 낙동강 1,300리를 가다 

글·이원규 <시인·낙동강 도보순례단 대변인>;사진·허 욱 <녹색연합 간사·낙동강 도보순례단 총괄진행>




'낙동강 1,300리 도보순례단’은 물이었다. 27일 동안 낙동강의 물이 되어 1,300리를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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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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