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Home>월간중앙>사람과 사람

[사보나라]“회사 홍보라구요? ‘제3의 언론’입니다”- 

 

오민수 월간중앙 기자 simu@joongang.co.kr




사보는 ‘제3의 언론’이다. 회사를 홍보하는 매체로서 뿐만 아니라 교양지, 문화 간행물로서 만만찮은 몫을 해내고 있다. 발행부수 10만권을 넘는 사보도 많다. 전문 권위지로 발돋움한 서구의 사보 발전단계로 볼 때, 우리도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다. 사보쟁이들이 ‘처음’ 만든 ‘사보나라’가 그런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