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너희가 록을 아느냐 

젊음의현장-소요 록페스티벌 2000 

사진/글·황선태 월간중앙 기자




록은 자유다! 오늘은 다른 사람 눈치 보지 말고 내 몸을 리듬에 맞춰 마음껏 흔들어 보자. 오늘밤은 미친 듯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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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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