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우리는 철길에 그리움을 묻고 왔다 

영상기행-목포 항구에서 문산까지 ① 

글·이대흠 시인/사진·마동욱 다큐멘터리 사진가




시간과 공간의 역사를 밟아 가는 두 작가의 긴 여정에는 초여름의 장마비와 40도를 웃도는 철길 주변의 폭염이 가로막아섰다. 두 사람의 고독한 도보여행은 7월24일부터 8월23일까지의 일정으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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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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