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튄다=존재증명’시대 

트렌드-튀는 젊음, 튀는 거리 

사진·황선태;글·현원섭 월간중앙 기자 ;hyunny@joongang.co.kr




평범함을 거부하는 시대. 튀는 자만이 살아남는 시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서기 2000년은 바로 그런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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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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