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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을 문화상품으로 재창조한다 

전시·문화산업의 선구자 시공테크 사장 박기석 

김일곤 월간중앙 기자 papak@joongang.co.kr




벌이는 프로젝트마다 ‘국내 최초’인 기업. 국내 전시산업의 프론티어인 시공테크(www.tst.co.kr)가 바로 그런 기업이다. 회사 이름 그대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時空) 인간의 상상력을 눈앞의 현실로 보여주는 기술(TECHnology)’을 가진 중견 벤처기업.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설립된 이래 각종 전시·문화 이벤트 분야에서 독보적인 실적을 쌓으며 국내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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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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