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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상’을 만드는 주역들  

인터넷 시대 맞아 꽃피는 첨단직업 5 

한기홍 월간중앙 IT전문기자




웹직업의 세계가 끝없이 분화하고 있다. 모든 전통적인 직종 앞에 ‘웹’자를 붙여 새로운 직종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봐도 될 정도다. 사이버 분야가 전체 산업의 진부분집합이었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웹을 새로운 활동영역으로 선택한 과거의 모든 직종들이 새로운 이름을 얻어 신종 직업의 세계에 등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유의 웹세계 내부에서도 분화는 매우 빠른 속도로 진전되고 있다. 인터넷 전분야의 기술발전 속도가 새로운 분야의 전문가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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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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