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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 이후 現代號는 과연 안전한가 

 

이종환 머니투데이 수석 이코노미스트




한편 현대전자의 재무상황을 평가할 때 이 회사가 현대투신증권의 모회사로서 앞으로 현대투신증권이 안고 있는 엄청난 규모의 부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정도의 재정적 부담을 떠안게 될 위험이 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현대투신증권의 부실을 과연 어느 정도 떠안게 될 것인지 매우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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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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