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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세 36조원의 행방 

 

권태동 월간중앙 기자 taedong@joongang.co.kr




‘교육의 질’까지 운운하지 않더라도 당장 우리 공교육의 여건이 어떤지 짚어보자. 최근 교육부가 내놓은 통계자료를 보면 허울좋게 교육의 질이니 소프트웨어니 하는 말을 입에 담기가 머쓱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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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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