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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아스테크·마야를 찾아보지 않고 누가 '문명의 發祥'을 말하랴  

글/사진·홍순태 신구대 교수 ;




멕시코 여행자는 불안하다. 멕시코 사회가 경제문제와 치안·범죄 등 사회문제로 늘 동요하기 때문이다. 험한 산악과 고원, 정글지대의 고온다습한 기후 등 자연조건도 인간에게 썩 우호적이지 못하다. 그러나 여기저기 널려 있는 풍부한 고대문명의 유산이나 고원지대 나름의 손때 묻지 않은 자연풍광은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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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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