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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나라’에서 IT强國으로 

인도의 디지털파워 

한기홍 자유기고가 ;




인도는 우리에게 ‘명상의 나라’로 알려져 있다. 흔히 가난과 질병, 불결함으로 받아들여지는 인도는 오히려 그런 점들 때문에 영적으로 대단히 심원한 그 무엇을 지닌 나라로 인식돼 왔다. ‘신비함’이라는 어휘만큼 인도라는 나라의 아이덴티티를 ‘꼭 집어’ 설명해 주는 말은 찾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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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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