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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경영 본격 추진  

에스콰이아 회장 이범  

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




지난 1월 취임한 이범(李范·43) 에스콰이아 신임 회장은 요즈음 ‘새로운 에스콰이아’를 목표로 회사 안팎으로 여러 가지 변신을 추진하느라 바쁘다. 지난 1998년 3월부터 부회장으로 재임해오다 올 1월1일자로 부친 이인표 명예회장으로부터 경영권을 승계받은 이회장이 특히 강조하는 것은 ‘스피드’와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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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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