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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위기 기업 2년만에 무차입 알짜기업으로… 

한국전기초자 사장 서두칠  

김홍균 월간중앙 기자 ;




가장 어려운 일을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는 회사’.한국전기초자 앞에는 구미공단에서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77m짜리 대형 간판이 걸려있다. 이 회사를 돌아보면 그 표어는 결코 어색한 것이 아니다. 당장 회사가 지난 2년 동안 이뤄낸 경영성과를 봐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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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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