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블루’에서 배어나는 프로의 감각  

Man ’s Fashion-왕종근 KBS 아나운서 

기획 진행·홍미현 프리랜서 / 사진·황선태 월간중앙 기자 / 제품협찬·오줌싸개 ;;;




매일 아침 단잠을 깨우는 구수한 목소리의 주인공, KBS ‘생방송 오늘’의 사회자 왕종근 아나운서는 주부들에게 인기 1위의 베스트 드레서다. 아나운서로서 늘 단정한 매무새로 시청자들과 만나야 하는 그는 세련된 정장 코디법을 술술 이야기한다. 또 구수한 입담에 어울리는 캐주얼도 무난히 소화해 낸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