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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자치구 비결은 구민들의 자원봉사 정신" 

‘삶의 질 최고 자치구’ 이끄는 서초구청장 조남호  

한기홍 월간중앙 기자 glutton4@joongang.co.kr




조남호(63) 서울 서초구청장은 상복이 많은 사람이다. 1995년 그가 민선 구청장에 취임한 후 지금까지 서초구는 굵직굵직한 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조구청장 개인에게 수여된 상은 아니나 서초구가 받은 상은 그가 직접 받은 상만큼이나 귀하고 값지다. 그래서인지 그의 표정은 밝고 거동은 활기에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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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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