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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처럼 知事 출신 대통령 나오는 정치풍토 만들어야” 

‘주식회사 경상남도’ CEO의 지자제論과 대권도전說
최우수 道知事 뽑힌 金爀珪 경남지사 

오민수 월간중앙 기자 simu@joongang.co.kr




김혁규(金爀珪) 경상남도 도지사는 현역 광역단체장 중에서는 최장수 도백(道伯)이다. 1993년 12월 대통령 사정비서관에서 관선 경남 도지사로 부임한 뒤 95년 지자제 실시 이후 민선 1·2기 도지사 선거에서 내리 당선됐다. 햇수로 8년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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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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