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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검증! 李會昌  

지지율 20%대 , 대권 가능성과 한계 

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국민은 야당 총재에게도 책임 묻는다



이 의원은 “영남의 유권자들도 이제는 김대통령을 욕하는 데 지쳐 ‘더 이상 사고나 치지 말아 달라’는 심정”이라며 “따라서 이총재는 각종 현안에 대한 시의적절한 대응방안을 내놓음으로써 유권자들에게 집권 이후에 대한 비전을 심어 줘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막연히 반 DJ정서에 기대서는 곤란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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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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