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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 역할 다 못했다 

 

사회

어쨌든 선거 기간 동안 386이라는 것을 무기로 내세워 당선된 것 아니냐, 그러고는 이제 와서 부담이 된다, 또는 애초부터 이렇게 한덩어리로 묶어 과도한 것을 현실정치에서 이루어 내도록 요구한 것 아니냐고 한다면 과연 국민들이 이해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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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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