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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더 이상 ‘탈북자 안전지대’는 아니다 

 

이영종 중앙일보 정치부 통일외교팀 기자 yjlee@joongang.co.kr
가족단위 脫北 늘어난 것이 특징



현지 탈북자 지원단체의 A씨는 “이곳의 탈북자들은 KBS·MBC 등 한국 TV 뉴스를 위성으로 동시에 볼 수 있어 길수 가족의 서울도착뿐 아니라 한국내 사정을 훤히 꿸 정도”라고 말했다. 오히려 기자에게 TV를 통한 서울 사정을 얘기하며 해결책을 문의하는 탈북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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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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