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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바이러스의 恐怖 

‘사이버세계의 흑사병’  

고성표 월간중앙 기자 muzes@joongang.co.kr
세계 최초의 바이러스는 파키스탄의 ‘브레인 바이러스’



컴퓨터 바이러스라는 개념을 받아들여 대량의 컴퓨터 바이러스를 만들기 시작한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의 해커들은 브레인 바이러스와 예루살렘 바이러스를 모방한 수많은 컴퓨터 바이러스를 만들었고, 많은 변형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전파돼 나갔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미국에서의 컴퓨터 바이러스에 대한 열기는 식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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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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