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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전쟁 지상군 파병 어떻게 할 것인가 

카슈미르 주둔 유엔 PKO 지휘관 역임 안충준 장군의 苦言 

윤석진 월간중앙 차장 gray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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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프가니스탄에 전투병을 파병한다면 국가적으로도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파병은 곧 전쟁의 한 당사자가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나 전문가들은 이를 놓고 세미나까지 개최해 가면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비단 이들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여기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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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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