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칼을 든 절대군주 아닌 보통인간으로서
가장 위대한 예언자 

‘코란의 남자’무함마드의 一生 

황의갑 한국외국어대 아랍어과 강사 hwangeg@hanmail.net


vspace="5" hspace="5" align="left">

흔히 종교에 등장하는 위대한 성인들의 경우 예언자적 지위를 부여받기 전까지의 삶에 대해서는 그리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예언자의 지위를 부여받기 전까지 보통사람으로서의 삶에는 그다지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예언자 무함마드는 예외다. 무함마드의 생을 보다 잘 조명하기 위해 그가 살았던 당시의 시대 상황과 예언자로서의 지위를 부여받은 후의 삶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명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6호 (2024.05.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