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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소명자(召命者)’로 교계에 널리 알려진 소강석(40) 목사는 도시목회를 꿈꾸는 젊은 목회자들 사이에 ‘3맨 목회자’(맨손·맨몸으로 맨땅에 헤딩하며 교회를 개척했다는 뜻으로 스스로 붙인 이름)로 통한다. 교단의 지원이나 후원자의 재정지원 없이 성공을 거둔 그의 도시교회 개척 사례가 많은 목회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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