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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기획/정치를 바꾸자!]유시민의 정치실험 성공할까 - 

제3의 대안정당 ‘개혁당’이 민주당과 벌이는 ‘치킨게임’ 

외부기고자 이필재 중앙일보시사미디어 기획위원 jelpj@joongang.co.kr
두 대의 자동차가 나란히 벼랑 끝을 향해 질주한다. 한쪽 차의 운전석에서 한 젊은이가 뛰어내린다. 벼랑 끝까지 내달린 다른 차는 운전자를 태운 채 벼랑 아래로 구른다.

1950년대 ‘젊은이의 우상’ 제임스 딘이 출연한 영화 ‘이유 없는 반항’의 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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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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