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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궁궐지킴이 

궁궐의 살아 숨쉬는 歷史를 알린다 

윤길주 월간중앙 ykj77@joongang.co.kr
서울은 빌딩 숲으로 뒤덮인 회색빛 도시. 곳곳에 600년 도읍지의 흔적이 있지만 앞으로만 달려가는 시간 속에 점차 지워져 간다.



‘우리궁궐지킴이’는 빌딩 속에 갇힌 궁궐의 숨결을 일깨운다. 왕과 왕실의 이야기를 복원하고, 조선시대의 역사와 건축기술, 사상을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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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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