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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포럼 

‘바이칼’에서 한민족의 始原을 찾는다. 

최영재 월간중앙 cyj@joongang.co.kr
시베리아와 한민족의 시원(始原)에 관심을 가진 국내 연구자·전문가들이 한데 모였다. 이름하여 ‘바이칼 포럼’이다. 이 포럼은 시베리아와 바이칼을 연구하는 국내의 소모임이 총집결한 단체다.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한국시베리아학회, 시베리아를 탐험하고 실태를 조사하는 모임, 의학과 생물학 측면에서 연구하는 모임, 신화와 설화를 조사하는 모임이 모두 이 포럼에 들어 있다. 언어학을 연구하는 모임도 있다. 원래는 이들 모임이 따로 회합을 갖다 최근 더 깊이 있는 연구를 위해 포럼을 결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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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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