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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 인터뷰] 깜찍한 14세 천재골퍼 미셸 위 

“모델·영화배우도 하고 싶지만 골퍼로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싶어요” 

외부기고자 정제원 중앙일보 스포츠부기자 newspoet@joongang.co.kr
“당신은 고흐의 그림을 본 적 있는가. 나는 (고흐의 그림을 볼 기회는 없었지만) 그레그 매덕스의 피칭을 볼 수 있는 영광을 누렸다.’

1995년 8월 셋째주 미국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지에서 발췌한 기사 첫 문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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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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