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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노영 안과칼럼] 잠잘 때만 착용하는 꿈의 렌즈 

 

외부기고자 배노영 (명동 배노영안과원장, 02-778-1360)
‘꿈의 렌즈’ 혹은 ‘꿈을 꾸며 착용하는 렌즈’로 불리는 드림렌즈. 이 렌즈는 성장기 자녀뿐만 아니라 수술은 두려워하면서도 시력이 좋아지기를 원하는 성인에게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라식이나 라섹 등의 시력교정수술이 대중화하면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없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특히 라식은 30분 이내의 수술로 다음날이면 웬만한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르다. 이런 장점 때문에 직장인도 주말이나 2~3일의 휴가를 이용해 라식수술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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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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