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자연탐사] 태백산 朱木 

 

글 오효림 월간중앙 사진 최재영 월간중앙 사진부장 hyolim@joongang.co.kr
5,000년을 이어온 역사의 준령 백두대간.



그 한가운데 솟은 태백산은 지리산과 함께 三韓의 명산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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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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