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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이버에선] “대마초는 식물일 뿐…” 김부선 ‘행복추구권’ 헌법소원 논란 

 

김유식 디시인사이드 대표 yusik00@hanafos.net
지금도 사이버에서는 크고 작은 일들로 조용한 날이 없다. “법으로 대마초를 금지하는 것은 헌법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애마부인’ 김부선이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하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상 초유의 9차전 승부를 겨룬 한국시리즈, 84년 만에 풀린 미국 메이저리그의 ‘밤비노의 저주’가 인기 검색어 6위를 차지하며 프로야구에 눈길을 쏠리게 하는 대목. 탤런트 이유진은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인기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이버 세상의 상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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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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