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최영주가 찾은 ‘웰빙의 땅’④] 강원도 태백시 "폐광촌 아냐, 정기 품고 미래로 열린 땅" 

 

최영주_언론인·풍수지리연구가
과연 태백은 웰빙의 땅인가? 그렇다. 육중한 모습의 태백산은 지리산이나 한라산과는 다르다. 백두산과도 다르다. 지리산이나 한라산이 산 아래 도시를 형성하고 있다면 태백산은 그 자체가 마을이자 도시의 중심이 된다. 태백은 이제 21세기가 지향하는 ‘인간다운 삶’의 모델로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