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패션포인트 l 메트로 섹슈얼 스타일] 꽃무늬 셔츠의 게이 혹은 양아치? 

No, 여자 감성의 근육질 당신이야! 

박세은_패션칼럼니스트 suzanpark@dreamwiz.com
2004년 패션의 화두는 ‘메트로 섹슈얼’이었다. 2005년도 마찬가지다. 겉과 속 모두 멋진 남성이 되겠다는데 환영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만 기억해 두면 당신도 멋지게 변할 수 있다!

쉽게 따라 하는 메트로 섹슈얼 가이드.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