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급변에 관한 說과 論이 난무한다. 망명정부 수립 건도 그 중 하나다. 지금 그 구체적인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해외 7개국에 흩어져 있던‘反김정일 망명자’들은 2004년 11월 일본 도쿄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액션 플랜 수립에 들어갔다. 빠르면 오는 3월경 망명정부 선포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는 것. 미국의 수도 워싱턴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이 기획의 전모를 단독으로 파헤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