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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60주년 특별기획 | 코리안 디아스포라③] 이주 100년 맞는 멕시코 한인들 

“선인장에 찔려 흐르던 피…잃어버린 나라의 꿈 키웠다” 

글·사진_정길화 MBC 시사교양국 부장대우
눈물의 랩소디 애 ·니 ·깽



먹고 살 길을 찾아 1,000여 명의 한인이 생면부지의 땅 멕시코로 향하는 상선에 몸을 실은 지 100년이 지났다. 애니깽 농장의 근로자로 떠난 이들은 인력 송출업자의 농간, 농장주들의 감시 등 숱한 고초를 겪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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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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