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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I 피랍·탈북인권연대 도희윤 사무총장] “여성 탈북자 인권 집중 제기해 나갈 터” 

 

박종주_월간중앙 차장 jpark@joongang.co.kr
2001년 출범한 피랍·탈북인권연대의 도희윤 사무총장은 “여성 탈북자들은 중국에서 식당 종업원이나 가정부로 생계를 이어가면서 남성 고용주로부터 성적 위협을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며 앞으로 여성 탈북자들의 인권 문제도 이슈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여성 탈북자들에 대한 인권 유린이 어느 정도 심각한 수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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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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