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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ㅣ연정 이후 盧心, X-파일 이후 국정원 어디로 가나?] 정치학자 238명 와이드 서베이 

 

박종주_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지난 9월7일 청와대 회담을 계기로 수면 아래로 잠복한 '연정론'은 언제든지 불씨가 되살아날 수 있는 정치 현안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미 노무현 대통령의 '다음 선택' 을 둘러싼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돌고 있다. 불법도청 파문을 계기로 불붙기 시작한 '국정원 개혁' 논의도 속도를 더해 갈 전망이다. 한국정치학회 회원인 정치학자 2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2005년 하반기 최대 정치 ·사회 현안으로 떠오른 '연정'과 '국정원 개혁'을 진단해 본다.



■ 노 대통령 임기 단축 가능성 없다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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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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