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심층취재

Home>월간중앙>특종.심층취재

[심층해부 | 특목고-어디 보낼까?] 특목고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학비 비싸지만 ‘비용효율’ 높아…내신 불리해도 ‘미래 자산’ 체득” 

이필재_월간중앙 편집위원 jelpj@joongang.co.kr
‘귀족학교’인가? 영재의 산실인가?

특수목적형 고등학교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일부 자립형 사립고의 학비는 수익자 부담경비를 포함해 연간 1,000만 원이 넘는다. 중산층으로서도 현기증 나는 진입장벽이다. 반면 사교육비가 학비보다 더 드는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에 비해 비용 대비 효율은 더 높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특목고. 보낼 것인가? 말 것인가?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