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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페이지 | 에스티 듀퐁] 올 가을 멋쟁이들! 알프스의 풍광을 입는다 

듀퐁 디자이너 바스마지안, 편안함 강조한 코트와 점퍼 선보여 

한만선_월간중앙 기자 hanms@joongang.co.kr
에스티 듀퐁의 디자이너 제이슨 바스마지안은 ‘2005~2006 가을 & 겨울 컬렉션’의 주제를 알프스에서 찾았다. 브랜드의 개념은 세련되게 표현된 편안함이다. 럭셔리함과 남성적 매력을 비버와 족제비 가죽, 밀랍을 바른 악어가죽, 캐시미어, 자카드 벨벳, 털이 복슬복슬한 양가죽 가방을 통해 표현했다.



컬러는 알프스 산속의 색채에서 영감을 얻어 밝은 회색부터 짙은 브라운까지 표현했으며, 어두운 녹색이 감도는 블루와 소나무 빛을 띤 그린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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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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